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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아들 속옷 바꿨습니다.
  • POSTED BY : 강지효 (ip:)
  • 2013-04-08
  • POINT : 5점
  • 추천 : 추천하기
  • HIT : 153

언니네서 일박을 했다가 조카 팬티 하루 빌려입혔습니다.

아들이 근데 신기해게 팬티가 편하다는 말을   ㅎㅎㅎ

속옷 편한것도 아는 아들이 되었나봅니다. 많이 컸다 생각에

기특해서 집에오자마자 주문했습니다.

이쁘고 촉감도 좋네요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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