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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잘 몰랐던건가요?
어머니가 마트가서 사오시는 난닝구만 입어오다 이 런닝을 입는순간 쏴~ 하는 신세계가 흑흑
정말 모르고 살았던 언 25년 세월~!
이제 제 속옷은 제가 살겁니다 어머니 하하하
착용감이 새롭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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